최희미자 / 서양화가

 

꽃과 정물, 풍경을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는 서양화가입니다.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한국여류화가회 등에서 활동하며 두 차례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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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이야기

저는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백하고 진실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서양화가 최희미자입니다. 장미와 모란 같은 꽃, 과일, 풍경 등을 주제로 유화를 그리며 자연이 주는 감동을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특정한 기법이나 양식보다는 사물이 가진 고유의 색감과 형태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사실적인 표현을 통해 일상의 평범한 소재에서 따뜻함과 평안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국내외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연의 순수함을 바탕으로, 삶과 예술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려가고자 합니다.

Flowers

장미, 모란 등 꽃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향기와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Still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과일, 그릇, 소품들을 고요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사물의 본질과 따뜻한 정서를 표현합니다.

Landscape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색채와 빛을 따라 산, 들, 바다를 화폭에 담아 평온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전합니다.

서양화가 / 최희미자

1962년 세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여류화가회,군자회,세종미술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화를 이용한 장미, 모란 등 꽃과 정물,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 서양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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